Self-wedding | 남해 셀프웨딩 바다의 소박함 사진인생 &옐로우브릿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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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에는 유명 관광지가 많답니다!!
독일마을, 다랭이마을,미국마을,보리암 등등
가볼만한 곳이 너무 많죠^^
사실 남해는 섬 전체가 아름다운 곳이 많아서
셀프 웨딩을 촬영하다 보면 제주도처럼 이동중에 촬영할때가 참 많답니다..
남해의 풍경은 제주도와 다른 소박함이 있는 곳인 거같아요..
남해는 주변 소소한 풍경들을 유심히 보면
제주도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..^^
그래서 더 남해에서의 촬영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
남해에 풍경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거 같답니다
그런 풍경 속에서 두 사람도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가겠죠..^^
남해 셀프 웨딩 촬영이 아닌 여행 같은 추억을 만들길 옐로우브릿지도 바래봅답니다.
떨어져 있을때도..
같이 걸을때도 언제나 함께...^^
섬이나 제주도의 나무들을 보면
나무 표면에 이끼가 많아요..
그 푸르름이 그 공간을 더 신비롭게 표현해줄 때가 많아요..
하지만 남해는 그런 느낌이 아닌 아기자기한 느낌이 더 많이 드는 것 같아요
하지만 흑백으로 분위기를 주면 또 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남해랍니다..^^
항상 자연스러움을 추구해요..
그래야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한답니다..^^
옐로우브릿지가 너무나 좋아하는 색감의 빈티지 창고
오랫동안 그 자리에 있기를 바래요..^^
항상 안아주고
항상 곁에서 손잡아주며
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..^^
바다의 물결까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패턴이되네요..^^
바다와 함께하는 셀프 웨딩을 원한다면
남해셀프웨딩스냅 b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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