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lf-wedding | 을숙도 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의 데이트스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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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에서 셀프웨딩하기 좋은 곳으로 여러군데가 있겠지만
그 중에 한군데를 추천해드릴려고해요
을숙도 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이 그 장소인데요..
강가와 억새의 조화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랍니다.
장소가 좋다면 사람이 많을텐데
주말촬영을 피한다면 그런 걱정 없이 진행이 된답니다^^
그만큼 한적하게 촬영을 진행 할 수 있는 곳인데
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어서 놀랐어요
첫번째 시작은 반가운 인사로 시작했답니다.
본식스냅 촬영을 같이 진행하기에
안녕이라는 인사가 더 기분좋게 느껴지네요.^^
김해 국제 공항이 주변에 있기 때문에 비행기가 가까이서
참 많이 보인답니다.^^
버들나무 가지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흑백으로도 한 컷.^^
이런 자연스러움이 제가 야외촬영을 좋아하는 이유가 되었답니다..^^
즐거움이 느껴지나요..^^
힘힘이
힘이 좋은 분들만이 가능한 포즈랍니다
함부로 따라하면 안되요..^^
이제 장소를 옮겨볼까요!!
바로 다대포 해수욕장이랍니다
일반적인 해수욕장의 느낌이 아니라서 더 좋은
다대포해수욕장의 모습이랍니다..^^
바다는 역시 뛰어야 제맛이죠..^^
신랑님의 바라보는 모습이 편안해서 더 좋았답니다.
이런 편안함이 사진에도
두 분에게도 전달되길바란답니다..^^
행복하게 사시고 있는 모습을 또 다시 볼 수있어서 행복했던
부산야외셀프웨딩장소로 추천드린
을숙도 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의 데이트스냅이었답니다
사진인생 & 옐로우브릿지